시세를 파악해라.
그 코인이 얼마인지 알아야 돼
저점, 고점 파악이 1순위야.
물론 3% 정도 먹을 확신이 있어서 흔히 말하는 스캘핑을 치려면 들어가도 되는 자리지만
스캘핑은 9번 잘해도 1번 물려버리면 수익 뱉어내버려야 하는 구조라서 별로 추천하지 않음.
이래서 시세를 자주 봐서 대략 어느정돈지 바로바로 나와주는게 좋아,
이런식으로 시세를 내 머릿속에 저장하고 있으면
언제 차트를 보더라도 어 좀 떨어졋네, 어 좀 올랐네 라는 감이 팍 꽂히니까
언제 매수를 해야할지 매도를 해야할지 기준점이 생기잖아.
분할매수,작도 등등은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이쯤에서 끊을게.
마무리가 좀 급하게 그지같이 된 것 같긴한데 내가 필력이 좋은편이 아니라
이해를 했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