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174 추천 수 0 댓글 0

10월도 열심히 달려왔네요
비트코인 CME 선물 마감도 끝났죠

1.미국 주식은 2차 팬데믹으로 힘을 잃고 있고, 그동안 부양 정책으로 현금 발행한 금액이 너무 많아서 달러 가치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2007년도에 원달러 환율이 900원까지 떨어졌었죠. 이 수치에 둔감 하신분은 그냥 투자는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판단하세요.
2022년까지 하락추세로 1000원 붕괴는 한국은행의 노력으로 최대한 막을려고 할 것입니다. 한국은 내수보다 수출에 의존율이 높기 때문이죠.
환율은 보통 15년 주기 예측을 합니다.

2.국내 주식은 최근 3억원 대주주 양도세 적용으로 큰손 동학 개미들은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식 하락과 국내의 주식 급락은 예전에 더블딥의 양상으로 갈것으로 예상했었는데요. 더 가까워 졌습니다. 뒤늦게탄 개미들은 국증시에서 잃고 미증시가서 잃고 있습니다. 항상 남들과 다르게 행동 해야한다고 했는데요. 반박자 빠를려면 지금은 중증시에 투자 해야합니다. 세계 GDP에 중국이 17.5% 달합니다 코로나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고 시진핑의 건설부양정책등은 중국의 고공행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3.부동산은 3억이상 보유세 통과로 다 주택자들이 세금 때문에 집 처분할 계획으로 전문가에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전세는 역전세난까지 뻗치고 있습니다. 한국의 상위 부자들의 자산이 대부분 부동산 입니다.유동적 시장경제에 몰빵을 하고 있는셈이죠. 유동적이지 못한 자산들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지금처럼 거래가 막혀있다가 한순간 30%에 달하는 주택이 매물로 나와버리고 그동안의 주택 거품은 반토막까지 갈수 있습니다. 아파트 1000세대의 주택중 300채는 투기성 법인 및 다임대주 주택입니다.
부동산은 2023년까지는 정부에 의지에 영향이 있겠지만 거품이 빠지는 시기가 됩니다.

4. 미국 환율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환율이 떨어지고 원화 가치가 오른다는 것은 외국인이 한국에 투자 필요성이 없어진다는 것이지요.

앞으로의 방향은?
미대선은 우리와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상당히 중요합니다. 접전으로가고 투표 결과가 장기간 확정되지 않을 경우 불안정한 경제에 증시,환율 모두 떨어집니다. 그 타격은 한국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죠.

이 시기에 주식은 금융 회사주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값은? 많이 오른 후에 잠깐 조정을 보이고 있는데요 경제가 불안하면 더 오를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사모아 두어야 할때입니다.

코인은 상당히 재미있는데요. 대형 브랜드의 거래 지원, 기관의 투자 등으로 비트코인이 계속 오르고 있죠. 항상 메인 코인이 움직이고 조정을 보일때 알트들이 움직이죠. 지금 이더부터 알트 들의 가격을 2017년도와 비교해서 잘보세요. 이미 고점을 찍은시점에서 3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면서 하락과 조정을 반복적으로 해왔죠. 지금 이 금액들이 다시 올것 같습니까?

2024년 먼 미래 같지만 IT산업 및 비대면 산업에 암호화페는 필수가 될것입니다. 코인의 투자 경쟁상대는 글로벌입니다. 국증시는 우리끼리 치고박고 하는것이면 코인은 글로벌 금융 전쟁입니다. 빠른 곳이 승부를 보겠죠.
지금의 조금의 조정만 와도 코인 망했네 하시는데 이런 작은 실패들은 결국에는 투자 성공의 도움이될 것 입니다. 잃어본 사람만이 고통속에서 객관적 눈을 뜬사람만이 가져갑니다.
IT, 반도체의 선진 국가가 미국처럼 금융의 선진국가가 되어야할 때입니다.

지금 암호화페를 가깝게 이해하는 분들은 앞서갈 수 밖에 없을것 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937 오리진 0.35불에서 풀숏 대기중 3 틴에이저 2022.07.04 120 0
4936 근데 이평선 보는애들은 끝없는 희망회로를 품네 ㅋㅋㅋ 2 젤리 2022.07.04 127 0
4935 새벽에 잠깐올려서 숏청산시키고 2 지렁이 2022.07.04 129 0
4934 저배(2-3배) 매매 보름째, 1년 청산없이 가고싶다 2 물돼지 2022.07.04 170 0
4933 43.5k 기원 86일차 2 조나썬 2022.07.04 126 0
4932 트론 아름답노 ㅇㅇ 2022.07.04 123 0
4931 그동안의 경험으로 1 벌컵 2022.07.04 124 0
4930 위아래 횡보장 개꿀 1 file 삽고수 2022.07.04 135 0
4929 쇼부다. 2 file 몰빵맨 2022.07.04 124 0
4928 숏치고 광명찾자 1 이지 2022.07.05 100 0
4927 이거 선 캔들로 못바꾸나? 2 file 권도 2022.07.05 130 0
4926 우크라이나 친구들은 휴전 반대한다는데.. 2 토기친 2022.07.05 115 0
4925 이번 4시간봉 음봉전환된다면.. 2 레디큐 2022.07.05 134 0
4924 오늘 숏충이가 웃을 수 있는 이유 2 file 비트가자 2022.07.05 124 0
4923 진짜 오리진 숏 겨우 살아남고 다짐햇다 2 쿠룰룰루 2022.07.05 125 0
4922 오리진 자고 일어나니 식물인간 돼있네 2 사랑이 2022.07.05 127 0
4921 숏 고배 다 사망했나요 2 모히또 2022.07.05 118 0
4920 기부니가 좋아서 매매팁 드립니다ㅋㅋ 2 적권이형 2022.07.05 130 0
4919 레버 2-3배 청산없는 고수형님들 물타는 고견좀 2022.07.05 138 0
4918 본인 업비트에서 처맞은거 선물로 복구함 2 file 선동당함 2022.07.05 135 0
Board Pagination Prev 1 ...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791 ... 1033 Next
/ 1033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