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주 많거나
이미 수익이 차고 넘쳐 심적 금전적 여유있는 넘들이 해야헌다.
생도 단타 소액으로 움직이는 넘들은 하면 안된다.
그 시점이 언제인지 알수 없기 때문이다.
아참 어떤넘들은 김프가 안생기면 어쩌냐 김프가 도로 생기긴 하는거냐 역프가 줄어드는건 맞는거냐
이딴 질문 하는넘들 있던데 그런 생각드는넘은 걍 1~2년차 이하 코린이 라고 보면 된다.
그 이상 되는 넘들은 생각을 해봐라 역프 이런 경우가 얼마나 잇엇으며 대부분 다시 원점으로 이내 돌아온다는걸 알것이다.
형이 18년 1월 김프 60프로때 홍딸 이빠이 가지고 조던역 부근에 숙소 예약하고 재미본 기억이 난다.
현장에서 마스터카드로 홍콩 은행도 여기저기 다니고 짝퉁 로렉스 파는넘이랑 클럽도 가고 이런저런 추억이 있었지
당시 그 숙소 카운터 여직원이 주인집 딸아이였는데 참하고 이뻣는데 친해져서 같이 저녁도 먹고
문득 생각이 나네
자, 이야기가 옆으로 잠깐 샛는데 형은 김프 5프로 이상 될때부터 이미 폴로닉스 비파 비렉으로 보내기 시작햇엇다
당시엔 정말 움직이면 돈이었던 시절이었지 17년 12월 7원에 샀던 메디블록이 한달만에 300언이 되버렸으니
더이상 무슨말을 하겟냐 씹플 300언이 사달라 되는건 별 감흥도 없었단 말이다
아마 해외로 보냈던 시점이 17년 11월 14일 치킨사태가 벌어졌던 일요일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온국민이 치킨에 퍼 붓었던 역사적인 날이었지 형은 아주 운좋게 279마넌에 매도 걸어놨는데
결국 290마넌까지 갔던 치킨은 빗썸 서버롹 상태가 되면서 수많은 패닉사태가 이어졌으니
그러나 결국 한달만에 치킨은 육백만불의 사나이가 되서 복귀했으니 난리난리도 아니였어
당시 이더보다 늘 우위에 있던 치킨이 이렇게 마탱이 갈줄은 또 몰랐네 3배이상 격차가 벌어질 줄이야
근데 지금 시점에선 에테리움보다는 치킨에 투자하는걸 추천하고 싶어
자, 정리하면
재정거래에 본인 모든 자산을 퍼 붓지는 말으란 얘기야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다시 김프가 도래하는 시점은 반드시 오게된다는거야 전반기내? 아주 높은 확률로 돌아올거야
길어야 서너달이라는 얘기란 말이다
물론 더 갈수도 잇것지만
형의 홍콩 스토리가 더 듣고 싶은 넘들은 추천 때려라 쥔장 딸과의 스토리 외 이것저것 정리해서 2탄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