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을 그만둔지 2주는 되어가고
주식도 만만해 보이지 않던 한주를 보내고
두번째 주에 일냈다
주식 9개 종목을 뽑았는데 당일 또는 3일안에
8개 종목이 상한가 갔다.
지금 답답해 죽겠다.
우연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아니면 과연 이런일이 있을수 있단 말인가
비트마진도 중급정도의 실력이었지만
100배를 2달안에 만든적이 작년에만 5번 정도 였으니
초보는 아닌것 같고
확률에서 보면 있을수 없는일인데
몇일째 화요일장이 궁금해서 잠을 잘 못이루는데
말 그대로 상한가만 40번 맞추어도 100만원만 굴려도 400억이 넘는데
초심자의 행운일수도
하
답답해 죽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