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보이지

오른쪽에 있는건 볼륨 프로파일임

원래 횡보를하면 어느 한 영역대에 머물러 있는 버릇이 있는데 원래

그래서 그 영역 안에서 사고 빠져나오면 파는거임

 

앞으로 횡보할지 아는법은 좀 연습해야되고

그러고나선 저 말대로 박스 가운데서 사고, 박스를 벗어나면 파는거임

당연히 팔때는? 그 방향으로 추세가 얼마나 나올지 모르니까 100퍼센트 청산하는게 좋고

박스권 본능으로 제자리로 돌아온다면 그냥 다시 하는거고

 

근데 코인은 파동이잖아? 그래서 롱 숏 롱 숏 번갈아가며 사고 파는건데

저렇게 롱 쳤는데 아래로 빠질때가 있음. 저럴때는 알아서 해야됨

어차피 이 매매의 기본 원리는 박스권에 되돌아 올 수 밖에 없다니까

특별히 박스권 관점을 버리지 않는이상 존버하는걸 추천함

 

그리고 여기서 장타칠 사람들도 배울게 있는데

상투를 잡고싶어서 심정지 상태에서 들어간다면, 박스 내부에서 진입하셈

이건 팁임. (개인적인 의견)

추세가 시작되기전 완전 뿌리부터, 상투를 잡을 기회를 주고

만약 숏쳤는데 방향이 위로 올라간다? 그래도 일단은 되돌아올테니까 싸게 본절할 기회가 생김

 

기본적으로 이건 박스권 매매의 일종이고,

원리를 따지면 블린저밴드를 쓰는 법이나, 휩쏘를 거르는 방법이랑 비슷함

블밴에서는 1표준편차 내에서만 가격이 움직일테니까 거길 벗어나면 고점/저점이라 생각하는거고

휩쏘는 추세선 밖으로 나갔다가 금방 되돌아오는 일을 이용하는거니까

이것도 박스권을 벗어나면 돌아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