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 초입이면 지금 7~8에서 1로 가는 구간이라 생각하면되고

 

결국은 누군가

시장을 환기시킬만한 '호재'를 들고와야한다는 점이 있는건 아직도 코인판에 변한게 없음

 

아이러니하게도 2017~2018년 개불장 당시에는 고배로 챌린지 치던 비맥 용사들은 죄다 죽어나갔고

코인사기당해서 50원따리 리플 300원에 사기당한 아지매들이 죄다 졸업했지

 

 

추세를 너무 차트 위주로만 찾으면 피곤한 매매가 될수도 있음

시장분위기를 환기가 제대로 되었냐? 판단은 역시 김프가 제대로 판단하기 제일 쉽다는 점이고

김프끼기 시작하는 순간 개불장 다가올텐데

 

 

생각보다 김프는 한발 느린감도 없잖아 있음

 

난 그래서 주로 거래소 추세로 확인하는데

보통 빗파 > 바낸 > 업비트 > 바이빗 순서로 현물 거래량으로 파악하기가 편함

 

 

김치들 성격이 급하다지만 뭔가 호재로 인한 펌핑이 발생될때는 한발 느린감이 없잖아 있고

 

빗파애들은 역시 34k 아래에서 현물 매수세 릴레이 띄우고 지금은 롱 익절하고 있는 구간

(반대로 말하면 랜딩해서 원금 갚고 이자갚고 본인들 코인 갯수 늘리는 구간)

 

바낸애들은 여기서 지금 사토시 망치치던것들 살살 누르면서 잡알트 펌핑 시키는 구간

(오늘 그루트가 그 좋은 예시)

 

 

졸업까진 아니더라도 내가 차트볼줄 모르더라도 흑우처럼 매수버튼만 누르더라도

돈벌 장인지 판단하고 싶으면 이 추세를 꼭 차트에서만 찾는게 아니라 광범위적으로 찾아봐야함

 

 

결국 다음 불장 시장 분위기 환기는 누가 시킬것인가?

10가지 모델로만 꾸려서 머리속으로 시나리오만 그리면서 대충 때려맞춰도

불장 안놓치고 꼬박꼬박 발라먹음

 

 

이건 비단 코인뿐만이 아니라 주식에서도 똑같이 적용됨

 

공매도 금지시키니까 개미들 우후죽순으로 들어와서 돌려먹기했잖아?

3300가자마자 리먼애들부터 시작해서 삼전 줄줄이 던지면서 8만 방어선 박살냈고

 

정체되었던 테슬라의 차트를 예전의 머스크가 액면분할로 환기시키면서 2차펌핑으로

천상계까지 끌고가면서 뻠핑시켰던점을 생각하면

 

 

이 추세 자체를 어디서 파악할지 아는 능력을 길러야함

 

결국 이 개불장을 이끌어낼 코인(비트말고)이 무엇인가 추세를 살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