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론 중 패턴을 그리 신경쓰지 않았던 경향이 있어 요즘 패턴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비트의 상황을 보면 1시간 봉 기준으로는 디센딩 트라이앵글이,
4시간 봉 기준으로는 폴링웻지가 보이는 상황인데요.
(아직 4시간봉 마감이 30분 정도 남았으니 패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시계열이 바뀜에 따라 서로 다른 그림이 보일 경우에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여러 이론 중 패턴을 그리 신경쓰지 않았던 경향이 있어 요즘 패턴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비트의 상황을 보면 1시간 봉 기준으로는 디센딩 트라이앵글이,
4시간 봉 기준으로는 폴링웻지가 보이는 상황인데요.
(아직 4시간봉 마감이 30분 정도 남았으니 패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시계열이 바뀜에 따라 서로 다른 그림이 보일 경우에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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