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차트보면 양봉의 크기가 줄어들고, 저항에 막힌 느낌이 슬슬 들기시작한다
이미 오르기도 많이 올랐고, 이쯤에서 꺾이겠지??
라고 생각해서 숏을 치기 시작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늘 한 파동 더 들어 올리더라
경험적으로 그래서 지금은 롱을 치든 관망하는게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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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 파동 더 들어 올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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