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조지표는 후행지표다 !!!  라고

    입버릇 처럼 말하는 분들은 

    좋게 말할때 얼릉 시장을 뜨세요 

 

    파생판에 신천지급 사이비들... ㅡ,.ㅡ;;;

 

    나의 보조지표는 미래의 가격 흐름을 견주어 볼 수 있는 

    "훌륭한 선행지표"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해야 

    정확한 진입 청산에 목표가가 계속 나오는 겁니다.

 

2. 보조지표 셋팅에 먼저 욕심을 부려야 미래가 있습니다.

 

    아니 새총급 보조지표 셋팅 들고서는  3.2km 에 있는 적을

    저격하겠다고 댐비는 코인 전사는 용감한 걸까요 ?

    최소 망원렌즈라도 달린 M16은 셋팅해야죠 

     보조지표 공부를 원리에 근접되게 얼마나

    학습 하느냐에 따라 투자서열이 일차적으로 정해지는 것이고

    그 다음은 자금 관리라고 부르는 수익률 관리에서 투자서열이 결정납니다.

 

    그 다음은 없습니다.

    차트 지식이 필요한 시장에서 무슨 심매매니 마인드 콘트롤이니 

    다 뻘 짓입니다. 

 

3. 자신의 수익률 차트를 그려보셔요 

 

   코인 차트나 우리들의 수익률 차트나 파동은 똑 같습니다.

   급등후 급락 패턴이나 횡보후 급 상승 급하락이나 

   저처럼 장기간의 횡보나  - 

 

   수익률 차트를 그려보라니까 돈만 보이겠죠?

   우선 돈부터 보게되는 나쁜 버릇을 끊으려고 수익률 차트를

   만들어 보라는 겁니다.

   돈의 파동이 아니라 자신의  파동을 보시라는 겁니다.

 

   지금 내 수익률 차트가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

   지지대에서 놀고 계시는지 갑자기 잘 나가다가

   요즘 큰 저항대에 만난 듯 재미를 못 보는지.

   그저 고만한 산과 골인지 아님 꽤 큰 산과 골인지

   

   다년간 차트를 본 경험이 많은 분들은 자신의 수익률 차트를 

   모눈종이에다 그려보면 유익한 메세지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4. 우리가 매매를 잘해도 손실이 나는 이유와 그 해결점 

 

   방법 없더라고요 

   투자원금대비 하루 10%만 한다고 정하든지 

   매일 하루 30만 벌으면 매매 안한다고 스스로 자기관리 하거나 

   자신과의 약속도 못 지켜서 매일 뚝배기 깨지면 식구나 친구에게 조건을 거세요 

  나 오늘 30만원이 목표인데 돈욕심에 더 매매하면 내 매매 노트북 너가 가져라 

 ( 자동차도 걸고 집도 걸고 자신이 애지중지하는 비싼 것 걸어야 정신 차림) 

  그래야 개버릇 고칩니다. 

 

  안 그럼 ... 수익금 올라가는 것에 흥분되서 

  자기도 모르게 투자자도 아닌 도박사가 되어서 모니터 보고 있게 됩니다.

  처음엔 차트 지식 무장이지만

  두  번째 자금관리 안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마진 3년차 이상되면 누구나 돈을 야금야금 벌 수 있는데도

  깡통차고 건강 잃고 이 바닥 떠난다는 소리 나오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