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맥스같은경우 백배까지 레버리지를 이용할수있는데 만일 십만원치 코인만을 지갑에두고 백배쳐서 하방으로 풀베팅 걸었다칩니다 허나 청산가격을 뛰어넘는 엄청난 단기상승이 한순간에 나와서 자동로스컷으로조차 더큰손실로 청산이된다면 이 손실분은 비트맥스 회사측에서 책임지는건가요? 개인이 추가로 손실분까지 입금해서 갚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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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스같은경우 백배까지 레버리지를 이용할수있는데 만일 십만원치 코인만을 지갑에두고 백배쳐서 하방으로 풀베팅 걸었다칩니다 허나 청산가격을 뛰어넘는 엄청난 단기상승이 한순간에 나와서 자동로스컷으로조차 더큰손실로 청산이된다면 이 손실분은 비트맥스 회사측에서 책임지는건가요? 개인이 추가로 손실분까지 입금해서 갚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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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하고 있는 생각, 보통 마진 처음 들어온 사람들이 다 하는 생각이지만
너무 위험합니다.
몇십불만 올라도 바로 청산당해요. 특히 40배 이상부터는 유지증거금이라고 그것때문에 손해를 보고 들어가서 1%가 아닌 0.7%만 상승해도 청산당합니다.
거래소가 나머지 손실분을 책임진다는 것도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거래소는 수수료를 먹기위해서 거래소를 운영하는 것이고 레버리지가 몇배든 결국 공매수와 공매도,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끼리 수수료를 제외한 제로썸 게임을 하는 겁니다.
40-50불 올라서 청산당하는거 진짜 순식간입니다. 하방으로 400-500불 내려가면 개이득아닌가? 생각하시겠지만
현실적으로 공매도를 진입하신 시점부터 일방적으로 하방으로 400-500불 꽂을 확률은 0에 수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