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투자자산 일제히 낙폭 키워...BTC도 9,000달러선까지 후퇴
BTC가 오후 하락폭을 키우며 바이낸스 기준 9,000달러선까지 후퇴한 가운데 전세계 주요 투자 자산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리 시각으로 15일 오후 3시 시카고 CME에서 거래중인 다우존스 지수 선물이 전장보다 3.34% 하락, 거래되고 있으며 S&P500 지수 선물 2.82% 하락, 나스닥 지수 선물도 2.25% 하락했다. 일본 니케이 225 지수는 3.47% 하락, 홍콩 항생지수가 2% 하락했으며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은 5.12% 하락, 브렌트유 3.68% 하락, 국제 금 시세는 0.52% 내린 1,721.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