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쯤 자동매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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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는 비트멕스 4시간 xbtusd 하이킨아시

지표는 supertrend

얼랏은 tradingview

자동매매는 TVext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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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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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위로향하는 화살표에서 롱포지션

빨간색 아래향하는 화살표에서 숏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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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들어 비트코인 방향성이 정해지면서 신호에 따른 매매 결과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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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자동매매 도중에 인간의 본능이 가끔씩 개입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익을 확정하려는 욕구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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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본능을 억제할 수 없어 저는 비트맥스와 바이비트 계좌를 둘 다 이용 중입니다. 하나는 완전 자동매매, 또 다른 하나는 반자동매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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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에서는 신호에 의해 자동매매를 하고 있고,

비트맥스는 그 신호를 바탕으로 저의 feeling을 결합해 매매를 하되, 익절과 손절을 반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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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결과는 자동매매가 월등합니다.

인간은 로봇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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