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예측가가 있네요 ㅋㅋ
미디어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WHO의 팬데믹 선언은 베어마켓(약세장) 선언과 다름 없다"고 평했다. 또, 디지털자산 운용사 캐프리올(Capriole) 대표 찰스 에드워즈(Charles Edwards)는 "불경기가 지속된다면 비트코인은 작년 12월 저점인 6.400달러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장기투자자라면 6,000달러 부근에서 저점 매수에 나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