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Long
Entry1:12760~12810
Entry2:12490~12540
profit target:13.6k~20k

어디서 숏칠지 고민하는것보단 어디서 롱칠지 고민하는게 낫지않을까요??

12k초반에서 12500대까지 내려와준다면 최고의 매수기회입니다.(자리를 줄지는 의문)

저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원화기준 2천만원은 넘기지않을까라는 생각)

그렇다고 여기서 풀롱치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10K대에서 목표가(TP) 17K이상의 중장기적 롱포지션을 자주 언급드렸습니다.

10K대에서 2~3천불이상 오른 현재 가격대에서 아마 다들 롱,숏 포지션 잡기가 힘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추세장에서는 좋은평단의 Position을 잃으면 장에서 대응을 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예를들어 지금 상황을 봐도 롱포지션이 굉장히 유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차마 이가격에 롱을 칠수는 없으니 오히려 숏을치시는분들도 많을것입니다.

원웨이롱추세장에는 매수할만한 가격을 쉽게 주지않을뿐더러

명확한 매도타점도 쉽게 주지 않습니다.

저는 10500대에서 롱친 이후로 숏포지션은 오로지 헷징포지션으로만 진행했고

추세가 명확히 꺾일때까지 진행할 생각이 없습니다.

추세장이 진행되고있는상황에서 스캘핑이나 초단타가 아닌 숏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13.6k~14k 작년 전고점 라인에서 강한 Rejection을 기대하는분들도 많고 Short Position을 진행하실분들도 많을것입니다.

분명 강한 Rejection이 나올 수 있으나 명확한 역추세매매이므로 높은 비중 배팅을 하는것보단

시드의 5퍼 이내로만 배팅하거나 스탑로스를 단단히 챙겨두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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