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린이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계약할때 TP/SL 거는거 때문에 헷갈려서 질문드려볼께요.

 

저같은 경우 일단 

 

계약을 하고나서 TP/SL을 거는편인데 먹으면 얼마 먹고 거기서 익절할지, 잃으면 얼마 잃고 거기서 손절할지를요.

 

근데 여기서 질문입니다.

 

익절할때는 마지막 체결가로 하는데

 

손절할때는 시장평균가로 던지라는 말씀들이 많아서 그렇게 하고는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운이 안좋게 그걸 넘어간다거나? 더 높은 금액에 체결되거나 한적은 없습니다만

 

다른분들 글을 보면 예를들면 얼마에 걸어놨는데

 

순간적으로 호가창이 비면서 뭐 그 금액을 훌쩍 넘어서 엄청 손해가 심해졌다

 

이런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질문을 요약해보면

 

포지션은 상관없이

 

걍 스탑로스(즉, 손해가 나서 그만 하고싶다고 생각하고 던질때)

 

이때 마지막 체결가인지 시장평균가인지 이게 가장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