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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6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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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통기업 월마트가 최근 CNBC가 검토한 상표 출원에 따르면 암호화폐와 NFT에 대한 모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유투데이가 16일(현지시간) 전했다.

별도의 서류 중 하나에서 회사는 사용자에게 암호화폐와 NFT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또한 전자 제품, 스킨케어 제품, 전자 제품 및 기타와 같은 다양한 가상 상품에 대한 상표 보호를 획득하려고 시도함으로써 ‘메타버스 준비’하고 있다.

저벤 로펌 설립자 조쉬 거벤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월마트가 암호화폐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것은 그들이 암호화폐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 메타버스와 이미 여기 있는 가상세계에 대해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많은 계획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10월에 월마트는 미국 내 일부 매장에서 비트코인 ATM을 호스팅하기 시작했다.

이는 지난 9월 회사가 무심코 암호화폐 펌프앤덤프(pump-and-dump) 사기에 휘말린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사기꾼들은 월마트가 라이트코인(LTC) 결제를 받아들인다는 가짜 보도자료를 발표했었다.

이 회사가 암호화폐로 선회하는 것은 예상 밖이 아니다. 지난 8월 암호화폐·블록체인 전문가 채용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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