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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6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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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증권거래소가 가장 최근에 메타버스를 수용하는 등 더 많은 기업과 조직이 가상현실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이를 핀볼드가 16일 전했다.

실제로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다운로드 가능한 상품, 대체불가토큰(NFT) 등 여러 암호화폐 및 금융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NYSE’라는 용어를 등록하기 위해 상표출원을 새로 출원했다.

NYSE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오픈씨(OpenSea)나 라리블(Rarible) 같은 기존 NFT 거래소와 경쟁하는 암호화폐·NFT 거래소가 되길 원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마이클 콘두디스 상표권 변호사는 2월 15일 트윗에서 뉴욕 증권 거래소가 2월 10일 출원서를 제출했으며 증권 거래소가 메타버스로 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제출된 새로운 출원서에는 NFT와 암호화폐, 디지털 수집품 및 마켓플레이스가 NYSE를 거래·교환할 수 있도록 NYSE 상표를 만들 계획이다.”

콘두디스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 서류는 메타버스가 현실이며, 기업은 그에 따라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가장 최근에 확인한 것이다. 기업은 더 이상 그것이 일어날지 궁금해할 필요가 없다. 이는 단지 뉴욕 증권 거래소가 메타버스에서 선도적인 금융 거래소가 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적이고 전향적인 접근법을 취하는 것이 언제인지에 대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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