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은행의 자산 운용 전략가들은 지난 3월 암호화폐에 충격을 준 대재앙 추락에서 회복을 칭찬하면서 비트코인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했다. 이를 유투데이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고서는 전면적 붕괴 당시 미국 주식 등 전통 자산에 비해 주요 암호화폐가 유동성 측면에서 더 탄력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있다.
이 은행은 또한 비트코인이 차트에 표시된 것처럼 지속적으로 생산 비용 보다 높게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한편, 지난 5월 JP모건은 코인베이스와 제미니를 첫 번째 암호화폐 고객으로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