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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42135

 

BTC와 ETH 고래의 수는 지난 주 동안 계속 증가했고, 중기 거래자들은 가격 하락으로 단기 이익을 취했다.

최근의 데이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의 가격 하락은 중기 거래자들이 이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것은 고래와 기관투자가들이 그들의 BTC 소유물을 처분했다는 가정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다. 이를 크립토포테이토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단기 BTC 보유자가 하락하는 가운데 이익을 챙긴 것]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한 바와 같이, BTC는 33,500달러 이상에서 하루 중 최저치인 28,000달러 이하로 몇 시간 만에 하락했다.

동시에 시가총액 기준으로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은 3년 만에 최고치인 1,170 달러를 기록하다가 900 달러 이하로 비슷한 가격 조정을 받았다.

분석 회사 샌티멘트(Santiment)의 정보에 따르면, 소위 ‘중기 보유자(mid-tier holders)’들은 이러한 가격 개발 기간 동안 단기 수익을 기회를 잡았다고 한다. 이들은 10 ~ 1,000 BTC와 100 ~ 10,000 ETH 사이의 주소를 포함하고 있다.

아래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러한 BTC 지갑의 수는 지난 주 동안 1,100개 이상 감소한 반면, ETH 지갑은 523개 감소했다.

샌티먼트는 또한 거대 BTC와 ETH 포지션을 가진 고래와 기관투자가들이 그들의 디지털 자산을 처분하기 시작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회사는 지난 주 1,000개 이상의 코인을 가진 BTC 주소와 10,000개 이상의 코인을 가진 ETH 지갑이 각각 51개, 17개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이윤추구론에 동의하는 분석가들]

암호화폐 자문회사 퀀텀 이코노믹스(Quantum Economics)의 분석가인 Jason Deane은 CNBC 인터뷰에서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지지했다.

그는 기관들의 증가하는 비트코인 수요의 개요를 설명했다. 그 중에는 거대 보험회사인 매스 뮤추얼, 헤지펀드 매니저인 원 리버 자산운용과 러퍼 인베스트먼트, 월가의 거물 구겐하임 파트너스 등이 있었다.

따라서,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현재의 감정과 욕구”를 감안할 때 “어떠한 조정도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하락에 대한 가장 유력한 설명은 장기 투자자가 아닌 트레이더들이 가져가는 단기 이익이다”라고 그는 결론지었다.

비트판다의 CEO인 에릭 데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비트코인이 확립된 최고 성능의 자산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디지털 화폐를 수용하기 위해 뛰어드는 기관 투자가들이 늘어나면서 지난해에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300% 이상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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