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Extra Form
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48278

 

누군가가 디지털 자산 관리자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를 사칭하기 위해 이상한 노력을 한 것으로 보이며, 아마도 덜 두 개의 암호화폐의 가격을 올리기 위한 노력일 것이다. 이를 코인데스크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이더리움 스케일링 프로젝트인 나미(NII)나 비디오 플랫폼인 쎄타(THETA) 주변에 금융상품 만들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델라웨어 주에는 한 쌍의 등록된 신탁이 있는데, 신탁은 불명확한 코인명으로 등록되었다. 나미(Nahmii)에 대한 신탁은 ‘i’가 하나만 적혀있다. 이들 각각은 그레이스케일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등록은 회사가 실제 암호화폐 투자 수단에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에이전트 주소를 제공한다.

실제 델라웨어주에 등록되어 있는 모습. NAHMII의 I가 하나 빠져있다.
쎄타도 등록되어 있다.

외부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그레이스케일은 검토중인 신탁상품은 공식적으로 포함할 수 있는 공식적인 자산의 목록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레이스케일이 고려하고 있는 자산을 확인하려는 사람은 이 목록을 확인해야 한다. 나미와 쎄타는 둘 다 거기에 있지 않다”고 답했다.

그레이스케일이 ‘나미’나 ‘쎄타’ 투자신탁을 신청했느냐고 묻자 대변인인 오스틴 다우니는 “아니오”라고 말했다.

코인데스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디비전(DBA)의 공개 기록을 근거로 코인데스크의 모회사인 디지털통화그룹(Digital Currency Group)의 자회사인 그레이스케일이 나미 토큰에 대한 신탁 등록을 신청했다고 잘못 보도했다. 이러한 등록은 보통 코인을 위한 투자 수단을 만들기 위한 서막이기 때문에, 사실이라면 이것은 상당한 발전이 있었을 것이다.

그레이스케일의 투자신탁은 암호화폐 지갑을 설정하는 번거로움을 겪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주류 투자자들로부터 상당한 자본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 회사는 9개의 적극적인 신탁을 통해 277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그래서 그레이스케일 등록은 그 코인의 강세 신호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레이스케일 CEO인 마이클 손넨샤인은 즉각 트위터를 통해 나미 이야기가 “부정확하다”고 부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미와 쎄타 등록의 이 기록은 주 정부 기관(델타웨어)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나미 팀도 트위터를 통해 “그리이스케일과 논의 중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디스코드를 통해 쎄타 팀에 연락하려고 시도했지만, 아직 응답을 받지 못했다.

델라웨어 기업부의 고객 서비스 담당자는 누가 신탁을 제출했는지에 대한 식별 정보를 공유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그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13 비트코인 등 자동으로 자산 운용 .. SEC 허용 암호화폐 로보어드바이저 탄생 file 마진판 2021.06.02 95
2512 영국 최초 비트코인 ETP(상장지수상품) 출시 계획 file 마진판 2021.06.02 118
2511 [컨센서스 2021] 디파이 규제는 어떻게 해야 할까? file 마진판 2021.06.02 103
2510 코인쉐어스 보고서, 지난주 암호화폐 시장에서 7,400만 달러의 기관 자금 유입 .. ETH 상품 강세 file 마진판 2021.06.02 110
2509 [칼럼]이번 코인 폭락장에서 우리가 배울 점 file 마진판 2021.06.03 112
2508 구글, 8월부터 가상화폐 월렛 광고 허용..ICO·디파이는 금지 file 마진판 2021.06.03 102
2507 美 NFL 베테랑, '비트코인 변심' 일론 머스크 저격…"우주에만 신경써" 캠페인 진행 file 마진판 2021.06.03 115
2506 제미니 창업자 "'퍼스트 무버' 이더리움(ETH) 가격, 장기적으로 4만달러 가능해" file 마진판 2021.06.03 106
2505 6/3 아침브리핑: 바이든 정부, 랜섬웨어 공격 예방에 나서 file 마진판 2021.06.03 98
2504 비트코인 반등, 강세장 신호탄?…"상승세 지속 VS 3만달러 붕괴" 누가 맞을까 file 마진판 2021.06.03 115
2503 빅데이터로 본 최근 '업비트' vs '빗썸' 트렌드 file 마진판 2021.06.03 120
2502 외신, 3일 암호화폐 시장 .. 애널리스트들의 BTC 견해 등 file 마진판 2021.06.03 129
2501 (종합)비트코인 4만달러 회복? 황소VS곰 누가 이길까?…블룸버그 "BTC 펀더멘털 여전, 10만달러 갈 것" file 마진판 2021.06.04 111
2500 피델리티 임원 "엘리엇 파동이론 상 비트코인 23,000달러까지 하락 가능성 有" file 마진판 2021.06.04 181
2499 6/4 아침브리핑: 코인베이스, 도지코인 상장 file 마진판 2021.06.04 110
2498 '10만달러 간다던 비트코인'…불마켓 끝났나? file 마진판 2021.06.04 113
2497 외신, 4일 암호화폐 시장 .. 일론 머스크 비트코인 부정적 트윗 등 file 마진판 2021.06.04 152
2496 블룸버그 "비트코인 10만달러 가능성" file 마진판 2021.06.04 127
2495 스카이브릿지캐피탈 CIO "美연준 테이퍼링에도 비트코인(BTC) 랠리 가능" file 마진판 2021.06.04 119
2494 '비트코인 변덕' 일론 머스크, 미워할 수도 좋아할 수도 없는…"평판은 최악, 팔로워는 최대" file 마진판 2021.06.04 117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67 Next
/ 267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