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Extra Form
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35561

 

블룸버그의 8월 암호화폐 전망은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펀더멘털에 의해 좌우된다고 주장하며, 이더리움 강세가 투기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8월 암호화폐 전망에서 이더리움(ETH)에 대해 ‘투기적’이라며 언급했으며, 반면 비트코인의 상승은 확고한 근거에 근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더리움은 지난해 최고치 기록을 연장하고 2020년 주요 암호화폐 중 하나로 도약했지만 우리는 그것의 랠리를 투기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은 수요와 공급조건으로 기반에 의해 상승한다.”

 

블룸버그는 이더리움이 “유사한 암호화폐 플랫폼과 약 6,000개의 거래 가능한 코인과의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의 금과 같은 특성과 기관 수요 증가에 주목하며 꾸준히 강세를 보여 왔다”고 지적했다.

 

DeFi(분산형 금융) 공간의 성공은 이더리움에 대한 평가로 이어졌고, 일부에서는 이를 ICO 붐에 비유하기도 했다.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 더 성숙할수록 경쟁은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한정 공급처럼 뚜렷한 판매 포인트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13 이더리움 역대 신고가... 2,100달러 터치 file 마진판 2021.04.03 80
4412 이더리움 신고점 경신…"유럽투자은행, ETH에 1억 유로 채권 발행" 마진판 2021.04.28 86
4411 이더리움 신고가 랠리 재개…"ETH 시총 세계 56위 자산 반열"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2.03 112
4410 이더리움 시총, GMㆍCME 추월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12.02 117
4409 이더리움 시총, 1~2년 후 비트코인 능가한다?..."ETH 활용사례가 더 많아" file 마진판 2021.07.07 119
4408 이더리움 시장 가치, NVIDIA에 근접...21위까지 상승 file 마진판 2021.05.04 91
4407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일평균 출시량 '역대 최고치 근접'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9.14 109
4406 이더리움 수수료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1.05 130
4405 이더리움 소액 보유 주소 수, 증가 추세…애널리스트 "ETH 330달러까지 상승 가능"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6.18 66
4404 이더리움 소각규모 4억달러(12만4865개) 돌파–유통물량 감소 file 마진판 2021.08.30 128
4403 이더리움 소각 물량 5만개 돌파, 3300달러선 회복…"ETH 3700달러 넘으면 사상최고가 재도전" file 마진판 2021.08.16 145
4402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약정 최고치 기록 .. 옵션 풋콜 비율은 약세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8.15 116
4401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약정 사상 최대인 10억 달러 달성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7.28 107
4400 이더리움 선물 거래량 사상 최고.. 기술지표는 조정 가능성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8.07 83
4399 이더리움 상에서 토큰화된 비트코인, 디파이에서 거대한 수요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9.24 132
4398 이더리움 상승 배경에는 Defi 시장의 성장이 영향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6.24 107
4397 이더리움 사상최고가 돌파 나섰다...블룸버그 "ETH, 올해 처음 비트코인 능가" file 마진판 2021.12.01 149
4396 이더리움 사상최고가 경신 언제쯤 file 마진판 2021.12.27 181
4395 이더리움 비콘체인, 10월 27일 알테어 하드포크 업그레이드 계획 file 마진판 2021.09.27 128
4394 이더리움 바닥론 '솔솔'…비앙코 리서치 대표 "ETH, 더 오를 것" file 마진판 2021.05.28 96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267 Next
/ 267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