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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oinreaders.com/1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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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소재 암호화폐 투자펀드 코인셰어(CoinShares)에 따르면 지난주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암호화폐 투자 상품에 약 1억 5,4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를 두고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57,000달러 이하 수준으로 하락한 최근 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를 둘러싼 강세 심리는 흔들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코인셰어의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Bitcoin, BTC) 펀드에는 약 1억 1,440만 달러가 유입됐으며, 이더리움(Ethereum, ETH) 펀드에 1,260만 달러가 유입됐다. 

 

지금까지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상품에 66억 달러, 이더 상품에 11억 7,000만 달러, 암호화폐 전체에 92억 달러 이상을 할당했다.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은 11월 22일 기준 운용자산 523억 달러를 기록했다.

 

※관련 기사: 그레이스케일 암호화폐 운용 자산, 약 523억 달러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 10월은 부분적으로 미국에서 두 개의 선물 연계 ETF 승인 덕분에 비트코인 ​​펀드의 기록적인 달이었다. 기관 관리자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한 달 동안 2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펀드를 구매했다"며 "11월은 가격 관점에서 비트코인에 대해 덜 낙관적이었지만 최신 자금 흐름 데이터는 투자자들이 시장 조정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분석가 테크데브(TechDev)의 최근 트윗에서 "2021년 강세장은 7월 기준으로 2017년 주기보다 5~8일 뒤쳐져 있다"며 "추세가 계속된다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은 중기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브레이크아웃(breakout, 자산 가격이 갑자기 새로운 영역에 진입하는 것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s://twitter.com/TechDev_52/status/1462421198407622657?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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