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Extra Form
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31986

 

비트파이넥스 거래소 리더보드(수익률 순위) 1위에 종종 오르던 ‘Joe007’은 암호화폐 트위터 계정을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유투데이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나카모토 사토시를 인용하며 시작된 자신의 6개월 여정을 회고하면서 트위터를 떠났다.

“암호화폐 트위터에는 위대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스캠과 사기꾼, 음모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좋은 곳 같지는 않다.”

 

그는 최근 “반감기가 다가오면서 비트코인이 과대평가될 가능성이 높다”며 “반감기 이후 즉각적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단기 투자자에게는 큰 실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초 상승에 회의적이었던 Joe007은 3월 12일 대하락 때 결국 장기적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측면에 머물렀다.


마진판 텔레방 (비트코인 선물/마진 실시간정보)   입장하기 클릭 

 

마진판 카톡방 (비트코인 선물/마진 마진실시간토론)   입장하기 클릭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3 유명 비트코인 고래 "알트코인, 대대적 조정 임박"…"실제 수요 반영되는 중" 반론도 마진판 2021.05.17 86
» 유명 비트코인 고래 ‘Joe007’은 트위터 계정 탈퇴를 선언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5.08 220
1091 유명 성장 투자자 "비트코인 쌍봉 패턴...1만달러 추락 가능" file 마진판 2021.12.03 249
1090 유명 암호화폐 고래, “비트코인 반감기, 단기 트레이더들에게 거짓 희망을 준다”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5.06 335
1089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비트코인 이미 바닥쳤을 수도" file 마진판 2022.01.03 161
1088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비트코인, 아직 강세 사이클 정점 아냐" file 마진판 2021.11.24 213
1087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카르다노 에이다(ADA), 곧 3달러 이정표 세울 것" file 마진판 2021.08.30 167
1086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곧 붕괴…3분기쯤 2만달러 도달" file 마진판 2021.06.30 173
1085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이더리움(ETH), 306달러 돌파 시 본격적인 강세장 진입할 것"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7.10 80
1084 유명 암호화폐 전략가 "리플(XRP) 랠리 준비 중, 목표가는 1.85달러" file 마진판 2021.09.06 159
1083 유명 암호화폐 전략가 "리플(XRP), 1.10달러 유지하면 2달러 랠리 가능" file 마진판 2021.08.31 188
1082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리플, 달러와 유동성 유사"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7.25 72
1081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트론 재단, TRX 유통량 허위 발표했다" 주장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7.28 127
1080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라이트코인(LTC)·비트코인캐시(BCH), 사상최고가 경신 가능성" file 마진판 2021.07.03 226
1079 유명 애널리스트 "SEC 소송, 리플에 유리하게 끝날 것...XRP 가격 급등 전망" file 마진판 2022.02.07 231
1078 유명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상승 궤도 올라탔다"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11.03 108
1077 유명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2017년 이후 최고치 1만4천달러 돌파 전망"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5.15 219
1076 유명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내년 초 강세장 펼친다" file 마진판 2021.12.24 199
1075 유명 애널리스트 “단기적으로 상승하는 비트코인과 일부 알트코인에 대한 긍정적 정서”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7.21 137
1074 유명 인플루언서 "이더리움, 약세장 진입 아냐...소각 매커니즘, 강세 촉매될 것" file 마진판 2022.01.13 149
Board Pagination Prev 1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267 Next
/ 267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