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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인디 / 원문기사 링크: https://joind.io/market/id/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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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셔터스톡

월가에서 금을 팔고 비트코인을 사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가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2월 1일(현지시간) 전했다. 상품 헤지펀드 매니저에서 암호화폐 투자자로 변신한 Jean-Marc Bonnefous가 “금은 과거 세계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안전자산이었다. 이제는 비트코인 같은 자동화 자산(automated assets)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말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는 패밀리오피스 같은 펀드들이 암호화폐 매수를 위해 금 ETF를 팔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코인쉐어스 투자전략가 James Butterfill은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현재 금의 3.1%에 불과하다. 만약 이 비율이 5%로 증가할 시 비트코인 시세는 19,000 달러에서 31,300 달러가 된다”며 “비트코인은 신뢰할 수 있는 가치 저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례 없는 완화된 통화 정책 등으로 투자자들은 자연스럽게 비트코인을 금에 비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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