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Extra Form
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41906

 

기관 암호화폐 투자 거인인 그레이스케일은 현재 자사의 비트코인(BTC) 매수 수량이 생산량(채굴량)을 거의 3대 1로 앞지르고 있다. 이를 1일(현지시간) Coin98 트윗을 인용한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금요일 데이터 분석 리소스인 Coin98은 그레이스케일은 2020년 12월에 시장에 추가된 양보다 거의 세 배 더 많은 BTC를 구입했다.

지난달 그레이스케일 관리자산(AUM)에 총 72,950 BTC(21억 3200만 달러)를 추가했으며, 같은 기간 채굴자들은 그레이스케일 매수의 38.5%인 28,112 BTC(8억 2170만 달러)에 그쳤다.

한편, 그레이스케일 CEO인 배리 실버트는 새해 전날 자정이 되자 회사의 전체 AUM을 자사의 다양한 암호화폐 펀드에서 200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린 것을 축하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이 수치는 20억 달러에 불과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3 코인마켓캡, 새로운 순위 시스템 도입... 중립성 논란 끝?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6.01 121
1532 美증시·비트코인, 동반 상승세…"부정 트윗 증가·위안화 가치 하락, BTC 가격 호재"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5.28 121
1531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빠르게 회복 .. 가격 급락 전 수준 회복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4.16 121
1530 美 뉴욕증시 '펜데믹 대폭락', 비트코인은 선방…애널리스트 "BTC 매수 적기"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3.17 121
1529 비자 54사와 제휴, 젊은층 크립토로 안내–포브스 file 마진판 2021.08.18 120
1528 비트코인 4만5천달러 '위태위태'…전문가 "BTC 곰세력 장악, 4만달러 붕괴 가능성" file 마진판 2021.08.18 120
1527 외신, 20일 암호화폐 시장 .. 금융시장 분위기 악화·채굴자 매도 관측 등 file 마진판 2021.07.20 120
1526 캐나다 최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ETF의 운용자산 규모 file 마진판 2021.06.15 120
1525 비트코인 4만$ 반납 후, 고래 주소 BTC 5만개 축적 file 마진판 2021.06.09 120
1524 스카이브릿지캐피탈 CIO "美연준 테이퍼링에도 비트코인(BTC) 랠리 가능" file 마진판 2021.06.04 120
1523 영국 최초 비트코인 ETP(상장지수상품) 출시 계획 file 마진판 2021.06.02 120
1522 갤럭시디지털 CEO "비트코인 4~6주 바닥 다질 것…BTC 공정가치는 4~5만달러선" 마진판 2021.05.18 120
1521 비트코인, 규제 이슈에 시총 1조달러 붕괴…스택펀드 "BTC 가격하락, 매입 기회" 마진판 2021.04.23 120
1520 비트코인 6천만원 시대…체크해야 할 매수 압력 지표 2가지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2.22 120
1519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투자자 대열 합류?...블록원·테슬라 등 24개 기관투자자, 46만 BTC 보유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2.16 120
1518 '월가 주목' 비트코인, 5만달러 돌파 시점은?…크립토퀀트 대표 "지금이 BTC 구매 적기"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2.16 120
1517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시장 안정화, 더 많은 기관 자금 필요”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1.13 120
1516 [시황] 비트코인 급락세... 현재 3만 달러 중반서 횡보세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1.12 120
1515 이더리움 가격, 불장치고 싼 느낌?..."기관투자자 선호자산으로 급부상할 것"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1.10 120
1514 비트코인 시장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 정리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1.03 120
Board Pagination Prev 1 ...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267 Next
/ 267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