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출처 조인디 / 원문기사 링크: https://joind.io/market/id/5804

image.png

 


출처: 코인텔레그래프

JP모건이 최근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보유하지 않고 있으며, 거래 경험이 없는 기업의 투자 책임자 중 약 22%가 향후 암호화폐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해당 조사에는 전세계 1500개 기업의 3400여명 투자 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중 암호화폐 관련 비즈니스를 수행해 본 응답자 비율은 11%를 나타냈다. 암호화폐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14%가 “기피 대상”이라고 답했다. 21%는 암호화폐가 일시적인 유행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7% 만이 “중요한 자산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98%는 암호화폐 분야에 사기 행위가 존재한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코인텔레그래프는 3월 4일 “지금보다 2배의 기업이 암호화폐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 자금이 시장에 계속 유입될 가능성을 나타낸다”고 평가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33 CME, 5월 마이크로 비트코인 선물 출시 .. ‘1/10 BTC 단위 거래’ 마진판 2021.03.31 103
4432 타일러 윙클보스 “비트코인, 미국에서의 금지 위험은 넘어섰다” 마진판 2021.04.04 103
4431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신고가 랠리에 억만장자 등극…ETH 시총 '세계 21위' 마진판 2021.05.04 103
4430 도지코인(DOGE), 최신동향과 급등 배경 .. 스페이스X·제미니언 등 마진판 2021.05.10 103
4429 스텔라 개발 재단, 멕시코 암호화폐 거래소에 1500만 달러 투자 마진판 2021.05.26 103
4428 '416번 사망' 비트코인 매수? 매도?…BTC 황소 돌아올까 file 마진판 2021.06.01 103
4427 비트코인 기술지표 2만달러 붕괴 경고? file 마진판 2021.06.07 103
4426 G7 중앙은행 총재·재무부 장관 "스테이블코인 아직 안돼" file 마진판 2021.06.07 103
4425 디파이 예치 디지털자산 '비트코인↑·이더리움↓'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5.13 104
4424 비트코인 1만달러 재진입 시도...애널리스트 "BTC 7천달러 후퇴 가능성"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6.05 104
4423 이더리움 가격 회복세…"ETH 옵션 시장 규모 커져, 불마켓 가능성"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7.01 104
4422 美증시 강세 속 비트코인 9,300달러선 안착 여부 주목…BTC, 중국발(發) 자금유입 기대감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7.07 104
4421 그레이스케일 GBTC 비트코인 매입 중단 & 그레이스케일 이사 BTC ETF 언급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7.18 104
4420 [시황] 분석가 "ETH 목표가 300$".. 고래 매도 주의해야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7.24 104
4419 [시황] 비트코인 급등 후 숨고르기... 테더 3위 넘본다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7.29 104
4418 [주간전망] 비트코인 1만 2000달러 도전 성사될까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8.01 104
4417 프록시, 2583ETH 먹튀 의혹..관계자 “곧 해명할 것”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8.20 104
4416 비트코인 1.2만달러 회복, 9월로 넘어가나…드비어그룹 CEO "올해 브레이크아웃 해 될 것"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8.31 104
4415 비트코인(BTC), 최근 가격 폭락에도 불구하고 BTC 고래 주소는 최고치에 도달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9.06 104
4414 [시황] 글로벌 코로나 재확산 추세..BTC는 상승 기대감↑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9.15 104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267 Next
/ 267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