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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46087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암호화폐의 투기세력과 과도한 에너지 사용에 대한 ‘비트코인의 더러운 작은 비밀’이라는 신랄한 보고서로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분노케 했다. 이를 유투데이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oA는 지난해 5월 발생한 반감기와 기관 채택 증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신탁으로의 유입이 현재 진행 중인 랠리가 뒷받침되고 있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

그러나 이 은행은 “비트코인이 다른 위험자산과 상관관계가 있고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향후 가격인상을 기대하는 것 외에는 비트코인을 소유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비트코인 또한 위험자산과 상관관계가 있으며, 인플레이션에 관계없이 유난히 변동성이 강해 가치 저장이나 결제 메커니즘으로서는 비현실적이다. 이처럼 비트코인을 보유하기 위한 주요 포트폴리오의 주장은 다양화, 안정적인 수익률, 인플레이션 보호 등이 아니라 그저 공급량을 앞지르는 비트코인 수요에 의존하는 순수한 가격 상승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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