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Extra Form
출처 https://www.coinreaders.com/11580

image.png

 

 

블룸버그 산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올해 하반기 불마켓(강세장)이 다시 시작돼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이크 맥글론은 이날 트위터에 비트코인과 브렌트유 선물 관련 차트를 올리며, 원유가 배럴당 72.10달러에서 50달러로 하락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고, 비트코인은 거시경제적 요인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6월 마이크 맥글론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에 있던 비트코인 반감기로 인한 공급 감소와 기관의 비트코인 투자 등으로 올해 비트코인은 2만 달러 이하보다는 10만 달러 쪽으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가 언급한 바 있다.

 

한편 7월 9일(한국시간) 오전 5시 55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시세는 지난 24시간 전 대비 4.98% 하락한 약 32,850달러를 기록 중이다.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6,168억 달러 규모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4.6% 수준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3 비탈릭 부테린 "높은 ETH 수수료, '확장성 제고'만이 유일한 해결책"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9.03 93
2492 비탈릭 "이더리움, 비트코인 뛰어넘을 가능성 높다" file 마진판 2021.05.22 108
2491 비자가 암호화폐에 진입하고 있는 5가지 방법 file 마진판 2021.05.03 101
2490 비자, 암호화폐 사업 부문 신졸자 모집 file 마진판 2022.03.15 170
2489 비자, USDC 결제 지원...비트코인 57,000달러 상회 file 마진판 2021.03.30 111
2488 비자 CEO “5년 안에 암호화폐가 극도의 주류가 될 수 있다” 마진판 2021.03.17 124
2487 비자 CEO "암호화폐 분야에 대거 진입중이다" file 마진판 2021.04.28 87
2486 비자 54사와 제휴, 젊은층 크립토로 안내–포브스 file 마진판 2021.08.18 119
2485 비욘드 파이낸스, 클레이튼(Klaytn)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file 마진판 2021.08.20 134
2484 블룸버그의 마이크 맥글론 “비트코인은 조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0만 달러를 향해 가고 있다” 마진판 2021.05.26 79
2483 블룸버그의 마이크 맥글론 : 비트코인이 여전히 10만 달러를 향해 가고 있다고 말한다 file 마진판 2022.02.28 164
2482 블룸버그의 마이크 맥글론 : 비트코인이 3만 달러를 재방문할 수도 있다 file 마진판 2022.03.07 292
2481 블룸버그가 비트코인 과열 지적, 투자전략부문은 강세 지적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10.24 86
2480 블룸버그, 비트코인이 3년 전 ‘버블기’만큼 이슈화되지 않는 이유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11.18 164
2479 블룸버그, 비트코인은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6.17 422
2478 블룸버그, 금과의 유리한 비교에서 비트코인 강세론 제기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2.08 107
2477 블룸버그 투자전략 전문가 “비트코인, 지난 10년의 상승 추세에는 변함없어”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8.20 194
2476 블룸버그 전략가 "이더리움, 알트코인 시장 향배 좌우할 것...ETH 5천달러 전망" file 마진판 2022.09.07 158
» 블룸버그 전략가 "비트코인, 하반기 강세장 재개..10만달러 간다" file 마진판 2021.07.09 156
2474 블룸버그 전략가 "비트코인 사상최고가 넘고 10만달러 갈 것...BTC는 글로벌 준비 자산" file 마진판 2021.09.07 148
Board Pagination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267 Next
/ 267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