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출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89970

image.png

 

 

[블록미디어] 비자카드가 디지털 통화를 글로벌 전자결제시스템에 연결하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포보스가 17일 보도했다.

 

디지털 자산이 의미있는 저축자산이 될 미래에 대비하려는 노력이다.

포보스는 지금까지 54개사가 암호화폐를 사용하기 위해 비자와 제휴를 맺었다고 설명했다. 핀테크 업체와 비자망을 통합하기 위한 비자의 패스트트랙(FastTrack) 프로그램을 이용한 직불카드 발급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주요 파트너로는 암호화 보상 신용카드를 제휴한 블록파이, 거래소 FTX, 코인베이스 등이 있다.

 

암호화폐 비자 직불 카드는 올해 상반기에만 전 세계 7000만 가맹점에서 10억 달러 이상의 거래 실적을 올렸다. 10억 달러는 수조 달러 규모의 결제 산업에서 작은 비중이지만 암호화폐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으로 시장이 성장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3 코인마켓캡, 새로운 순위 시스템 도입... 중립성 논란 끝?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6.01 121
1532 美증시·비트코인, 동반 상승세…"부정 트윗 증가·위안화 가치 하락, BTC 가격 호재"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5.28 121
1531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빠르게 회복 .. 가격 급락 전 수준 회복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4.16 121
1530 美 뉴욕증시 '펜데믹 대폭락', 비트코인은 선방…애널리스트 "BTC 매수 적기"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3.17 121
» 비자 54사와 제휴, 젊은층 크립토로 안내–포브스 file 마진판 2021.08.18 120
1528 비트코인 4만5천달러 '위태위태'…전문가 "BTC 곰세력 장악, 4만달러 붕괴 가능성" file 마진판 2021.08.18 120
1527 외신, 20일 암호화폐 시장 .. 금융시장 분위기 악화·채굴자 매도 관측 등 file 마진판 2021.07.20 120
1526 캐나다 최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ETF의 운용자산 규모 file 마진판 2021.06.15 120
1525 비트코인 4만$ 반납 후, 고래 주소 BTC 5만개 축적 file 마진판 2021.06.09 120
1524 스카이브릿지캐피탈 CIO "美연준 테이퍼링에도 비트코인(BTC) 랠리 가능" file 마진판 2021.06.04 120
1523 영국 최초 비트코인 ETP(상장지수상품) 출시 계획 file 마진판 2021.06.02 120
1522 갤럭시디지털 CEO "비트코인 4~6주 바닥 다질 것…BTC 공정가치는 4~5만달러선" 마진판 2021.05.18 120
1521 비트코인, 규제 이슈에 시총 1조달러 붕괴…스택펀드 "BTC 가격하락, 매입 기회" 마진판 2021.04.23 120
1520 비트코인 6천만원 시대…체크해야 할 매수 압력 지표 2가지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2.22 120
1519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투자자 대열 합류?...블록원·테슬라 등 24개 기관투자자, 46만 BTC 보유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2.16 120
1518 '월가 주목' 비트코인, 5만달러 돌파 시점은?…크립토퀀트 대표 "지금이 BTC 구매 적기"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2.16 120
1517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시장 안정화, 더 많은 기관 자금 필요”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1.13 120
1516 [시황] 비트코인 급락세... 현재 3만 달러 중반서 횡보세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1.12 120
1515 이더리움 가격, 불장치고 싼 느낌?..."기관투자자 선호자산으로 급부상할 것"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1.10 120
1514 비트코인 시장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 정리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1.03 120
Board Pagination Prev 1 ...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267 Next
/ 267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