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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5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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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 : 슬랙에서의 대화 내화기록 요구 // 리플 : 제한적인 슬랙 메세지 데이터 제공 // 판사 : 슬랙 검색 가능 메세지를 늘려라.

사라 넷번 판사는 리플에게 더 많은 슬랙 메시지를 만들라고 명령했다. 앞서 미 SEC(증권거래위원회)는 리플 직원들이 슬랙 커뮤니케이션 권한을 넘겨줄 것을 요구하는 요청을 한 바 있다. SEC의 추정에 따르면 리플 직원들은 슬랙을 통해 자주 소통하기 때문에 평가해야 할 메시지가 100만개가 넘는다. 이를 AMB크립토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EC는 리플이 디스커버리 단계 초반에 이 정보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했지만, 나중에 리플은 “이것은 상당한 시간과 자원을 소비할 수 있는 광범위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이라며 “슬랙 메세지와 관련된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부담스럽다”고 입장을 전하면서, 메세지 검색은 동의했지만 검색 가능한 메세지 수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SEC는 “이 정보가 중요하지도 특별하지도 않다”는 리플의 의견과는 반대로 “매우 중요한 정보가 포함돼 있을 것”이라며 슬랙 메세지에 대한 긴급 신청서를 제출했었다.

이에 넷번 판사는 슬랙 관련 메세지 수를 늘릴 것을 명령하였고, 리플은 SEC가 선정한 22명의 관리인으로부터 슬랙 메시지를 수집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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