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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oinreaders.com/17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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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거래자이자 기술 분석가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비롯한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가 2022년까지 연장될 것"이라면서, 내년 가격 급등에 대해 낙관적인 7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라크 데이비스는 779,600명의 트위터 팔로워에게 내년 암호화폐 강세장 이유에 대해 △미국 규제 기관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가능성, △현재의 강세 주기가 길어지고 있다는 점, △스마트 컨트랙트의 왕인 이더리움(Ethereeum, ETH)의 주요 업그레이드 등을 꼽았다.

https://twitter.com/TheCryptoLark/status/1468752072367501316?s=20

 

또, 그는 △폴카닷(Polkadot), 카르다노(Cardano) 등 경쟁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의 성장세 지속, △주요 브랜드의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시장 진입 가속, △게임과 메타버스 토큰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 등도 내년 강세장의 이유로 들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대규모 투자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2022년 강세장의 이유로 들면서, "암호화폐는 금세기 최고의 기술 투자 클래스이며 만연한 인플레이션의 헤지(위험회피) 수단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도  “비트코인이 여전히 회복 중이지만 내년 1~2월 안에 랠리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윌리 우는 크립토 채널 호스트인 스콧 멜커(Scott Melker)와의 최신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중요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아직 불마켓(강세장)에 접어들지는 않았지만 모멘텀이 강한 만큼 상승장으로 가는 국면에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연말까지는 비트코인이 약세장을 유지하겠지만 향후 6개월 동안은 장기보유자 증가로 인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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