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Extra Form
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45069

비트코인 선물 출시 당시와 거의 비슷한 패턴으로,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대한 이더리움 계약 첫 달이 압도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크립토포테이토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ME는 2월 8일에 이더리움 선물을 출시했고, 그 당시 그 자산은 약 1,600 달러에 거래되고 있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2월 21일 사상 최고치인 2050 달러를 기록했지만, 이후 선물 출시 당시보다 10% 낮은 1450 달러 안팎으로 조정됐다. (현재는 1520 달러 부근)

2017년 12월 비트코인 선물이 처음 출시됐을 때 자산은 일주일 남짓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크게 후퇴해 선물시장에도 비슷한 영향을 미쳤다. 정확히 같은 일이 3년이 조금 지난 이더리움에서도 일어났다.

물론 BTC가 회복돼 새로운 불 마켓에 진입했고 이 조정이 얼마나 깊어지든 이더리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거래량 기준으로 보면, CME는 2,092건의 계약이 거래되어 2월 23일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 거래량은 2월 26일 약 749계약으로 폭락했다.

ETH 2.0의 출시와 스테이킹 기회의 성장으로 ETH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시에 엄청난 거래 수수료 문제를 완화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장기 계약은 강세일 가능성이 높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33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반등하려면 4.5만달러 지지선 지켜내야"…관건은 투자자 지속 유입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2.27 98
» 이더리움 CME 선물 첫 달 압도적 약세 .. 데자뷰?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3.02 98
4631 비트코인 5만달러선 안착 가능할까…美국채금리 반락·BTC 매수세 지속 등에 긍정적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3.02 98
4630 비트코인, 본격 강세장 돌입?…애널리스트, BTC 단기 6.5만달러 도달 전망 마진판 2021.03.11 98
4629 외신 “비트코인, 시장 동향과 수급 측면의 변화” 마진판 2021.03.11 98
4628 모건 스탠리, 자산 관리 고객에게 비트코인 관련 펀드 제공 마진판 2021.03.18 98
4627 미래에셋, NFT 시장 진출 file 마진판 2021.03.25 98
4626 이더리움(ETH) 가격 급등, 2천달러 재돌파 시도 마진판 2021.03.30 98
4625 비트·알트코인 급등에 각국 정부 암호화폐 단속 나선다? 마진판 2021.04.13 98
4624 '타임'지,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 포함한다 file 마진판 2021.04.13 98
4623 비트코인, 규제 이슈에 시총 1조달러 붕괴…스택펀드 "BTC 가격하락, 매입 기회" 마진판 2021.04.23 98
4622 파월 美 연준의장의 우려…"도지코인·게임스톱, 시장 거품 반영" 마진판 2021.04.29 98
4621 세계 최대 암호화폐 펀드 "비트코인 내년 20만달러 예상" file 마진판 2021.05.01 98
4620 비트코인 도미넌스 36%까지 떨어질 수도…알트코인 시즌 영향 마진판 2021.05.05 98
4619 도지코인(DOGE)이 만든 백만장자의 수가 2주 만에 두 배로 늘어나 마진판 2021.05.05 98
4618 비트코인 도미넌스 45% 이하로 뚝, 패닉셀 불안…횡보장 탈출 언제쯤 마진판 2021.05.07 98
4617 이더리움 14% 급락에도 플랜B "ETH 가격, 0.12BTC까지 펌핑 가능" 마진판 2021.05.14 98
4616 비트코인 대폭 하락으로 ‘공포지수’는 코로나 쇼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마진판 2021.05.17 98
4615 폴카닷(DOT)의 개빈 우드가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 마진판 2021.05.18 98
4614 이더리움 경쟁자 카르다노, 알론조 테스트넷 출시…에이다(ADA) 가격은 약세 file 마진판 2021.05.28 98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267 Next
/ 267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