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광고심의위원회(ASA)가 아스널 풋볼 클럽(Arsenal Football Club)이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한 암호화폐 팬토큰(AFC) 홍보글과 페이스북 홍보 게시물이 광고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구단이 투자 위험성을 설명하지 않았다는 게 문제로 지적됐다. 구단 측은 “팬과의 소통을 신중히 고려해 재정적 위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반박하며 “ASA 입장을 독립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아스널 풋볼 클럽은 소시오스닷컴과 파트너십을 체결, 팬토큰을 출시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8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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