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SOL) 기반 NFT 프로젝트 몽키 킹덤(Monkey Kingdom)이 디스코드 피싱 해킹으로 130만달러 피해를 입었다. 해커는 솔라나 인기 인증 솔루션 그레이프(Grape) 취약점 공격을 통해 몽키 킹덤 디스코드에서 관리 계정을 탈취한 후 피싱 링크를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몽키 킹덤 측은 피해자를 위한 보상 기금을 마련, 피해액을 전액 배상할 계획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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