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톤 베이스(Tone Vays)가 23일(현지 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비트코인(BTC)은 올연말이나 내년 1월 초 주요 저항선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만약 BTC 가격이 50,000 달러 구간에서 4~5일 내 48,000 달러까지 다시 하락한다면 이를 충분한 조정을 겪었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 데드크로스(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교차하는) 지점까지 반등이 나올 수 있다. 데드크로스 발생 지점은 52,000~54,000 달러 구간으로 예상되며, 4시간봉 캔들 차트 기준 BTC는 더블탑 패턴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강세 모멘텀 시작의 시그널"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11% 내린 51,053.4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