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톤 베이스(Tone Vays)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BTC 조정 움직임은 강세장 진입 전 '과속방지턱'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BTC는 지난해 3월 코로나 사태로 인한 폭락을 빠르게 회복한 뒤 본격적인 강세장을 시작했다. 지금 저점이 나왔는지 아닌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월봉 캔들차트 기준 BTC는 큰 어센딩 트라이앵글을 그리며 기술적 강세 전망이 더 우세한 상황이다. 주요 저항선이 돌파되면 BTC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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