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 법인이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기반 기후 솔루션 베리트리(Veritree)와 파트너십을 맺고 아프리카 남동부 국가 마다가스카르에 200만 그루의 맹그로브 나무를 심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이니셔티브의 작업 진척 모니터링 시스템에는 베리트리의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되며, 후원자는 디지털 지도에서 자신의 후원으로 심어진 나무를 확인 및 추적할 수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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