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전자기기 제조업체 파나소닉의 자회사 시프트올(Shiftall)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메타버스 전용 가상현실(VR) 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신제품은 각각 VR헤드셋 '메간엑스', 웨어러블 냉온 디바이스 '페블 필', 메타버스 전용 소음 방지 기능 탑재 마이크 '뮤토크'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메타버스 신제품은 파나소닉과 공동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메타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게 시프트올 측의 설명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713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