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EOS) 창업자 댄 라리머가 이오스를 DAC 중의 DAC(DAC of DACs)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DAC은 DAO처럼 탈중앙자율조직을 뜻하는 말로, 2013년 댄 라리머가 만든 용어다. 모든 DAC에는 하나 이상의 토큰과 이러한 토큰을 관리하기 위한 거버넌스 프로세스가 있다. 이와 관련 댄 라리머는 "DAC는 가능한 많은 다른 서비스와 호환되는 토큰을 보유함으로써 이점을 얻는다"며 eosio.token 컨트랙트를 업데이트하고 토큰 심볼 경매와 관련된 새로운 컨트랙트인 eosio.symbol을 배치하자고 제안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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