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일 열린 홍콩 정부 주최 아시아 금융 포럼(AFF)에서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 FTX 창업자가 디지털 자산에 대한 단일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전세계 많은 규제 기관이 암호화폐가 증권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지만 이를 통해 투자자를 보호하지 못할 것"이라며 "그보단 규제를 통합하고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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