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선데이토즈 및 선데이토즈 자회사 플레이링스, 플라이셔와 블록체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캐주얼게임과 소셜 카지노게임을 위믹스에 선보여 글로벌 P2E 게임(Play to Earn·돈 버는 게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선데이토즈는 모바일게임 '애니팡'을 개발한 게임 개발사로 지난해 12월 위메이드가 1367억원에 인수했다. 현재 4개의 애니팡 시리즈와 10종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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