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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만달러 상당 BTC 의사당 폭동 자금관련 수사

by 코인니스 posted Jan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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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20808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미국 사법당국과 정보기관들이 2021년 1월 발생한 의사당 폭동의 자금출처를 조사하고 있다고 야후뉴스가 보도했다. 사법당국은 50만달러상당의 비트코인이 의사당 폭동을 주도한 극우인사들에게 기부된 사실이 알려진뒤 수사를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체이널리시스의 분석으로 2020년 12월에 자살한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50만달러(28BTC) 상당의 비트코인을 22개 주소로 옮기며 “나는 내 부를 특정 명분과 사람들에게 맡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주소의 대부분은 극우파 활동가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당 폭동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이 제46대 대통령 당선인 조 바이든에 대한 연방 의회의 인준을 막기 위해 미국 국회의사당을 무력 점거한 사건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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