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CRFI)가 오는 2분기 덱스(탈중앙 거래소)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크로스파이는 크로스체인 기반 디파이 담보 대출 플랫폼이다. 덱스 출시 후 풀에 유동성을 추가한 뒤 LP토큰을 스테이킹할 시 CRFI와 해당 토큰을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NFT 거래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거래마다 일정 비율의 CRFI가 거래 수수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1106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