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에 따르면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NFT 스페이스 키를 공개했다. 스페이스 키에는 QR코드가 삽입된 첨단 탄소섬유 복합소재 조각이 포함돼 있다. 5개의 스페이스 키에 심어진 QR코드를 스캔하면 스위스 사진작가 파비앙 외프너의 사진 작품 ‘시공의 기억(Space Time Memory)’으로 연결된다. 5개의 작품은 각각 6억개 이상의 픽셀을 가지고 있어 매우 높은 해상도를 자랑한다. 앞서 코인니스는 람보르기니가 NFT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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