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싱공격을 받아 약 254개 NFT를 도난 당한 오픈씨가 소송에 휘말렸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미 텍사스 소재 남성 티모시 맥키미는 본인이 보유한 BAYC(Bored Ape Yacht Club) NFT #3475를 도난당했고 그후 누군가에게 99 ETH(약 25만달러)에 다시 팔렸다며, 오픈씨에 100만달러 이상 손해 배상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오픈씨는 이번 피싱 공격의 피해자 수는 17명이며 현재 공격은 멈춘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548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