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에 따르면 국내 최대 모바일 가계부 앱 ‘뱅크샐러드’가 업비트 자산 연동 기능을 출시했다. 은행·카드·증권 등 전통적 금융자산에 이어 암호화폐 자산도 손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 뱅크샐러드는 투자자가 업비트에 보유한 암호화폐 종목, 평균 매수가, 보유 수량, 현재가, 수익률 등 투자정보 일체를 제공한다. 시세·수익률 등 정보의 경우 마지막으로 뱅크샐러드를 갱신한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 국내 주요 가계부 제공사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소와 연동해 투자현황을 보여주는 곳은 뱅크샐러드가 유일하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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