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베이스가 블룸버그를 인용 "대만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마이코인(MaiCoin)이 2년 내에 미국 나스닥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이코인은 최근 시리츠C 투자를 진행 중이며, 약 4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블룸버그는 마이코인의 매출이 2025년까지 연평균 7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마이코인 산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맥스(MAX)의 일일 거래량은 약 2,040만 달러 규모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5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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