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트 베컴이 오픈소스 블록체인인 디지털비트(DigitalBits, XDB)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베컴은 디지털비트를 통해 NFT 및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을 출시할 계획이다. 미디어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가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명 운동선수를 앰배서더로 선정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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