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주식, 암호화폐 거래앱 로빈후드의 최고운영책임자(COO) 크리스틴 브라운이 5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 소식통은 크리스틴 브라운이 암호화폐 관련 스타트업을 창업해 회사를 떠날 계획이라고 확인했다. 그레첸 하워드 호빈후드 공동 COO는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로빈후드의 크립토 팀을 구성하고 확장하기까지 지난 5년 간 크리스틴의 공헌이 컸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6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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