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루스 펜턴(Bruce Fenton) 전 비트코인 재단 집행 이사가 미국 상원의원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다. 그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BTC 500만 달러 상당을 선거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브루스 펜턴은 "이것(상원의원 후보 출마)이 내가 해야할 일이다. 내가 세상에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시도해봐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브루스 펜턴은 "상원의원이 되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장애물을 없앨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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